자구안 제출을 하루 앞두고 한진해운의 채권값과 주가가 급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 장내 채권시장에서 한진해운 일반회사채 71-2, 76-2는 전날보다 각각 7.04%(390원), 3.63%(200원) 떨어진 5천150원, 5천2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진해운 주가도 6.72%(130원) 떨어진 1천805원에 마감했다.
한진해운이 내놓을 자구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날에는 주식과 채권값이 함께 올랐지만 하루 만에 불확실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한진해운이 25일 자구안을 내놓으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채권단이 자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진해운은 수정안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자율협약 종료 시점까지 자구안이 최종 수용되지 않으면 한진해운은 법정관리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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