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소, 전국 점포서 가을 신학기 용품전 진행

박성민 기자
다이소

다이소가 전국 1100개 점포에서 가을 신학기 용품전을 진행하고, 가방 40여종, 파우치/필통 50여종, 스티커 15여종, 파일 30여종, 펜 40여종, 노트 75여종, 총 250여종의 신학기 준비 용품을 출시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이 대거 출시된다. 먼저 기본 아이템으로 매일 매기에 좋은 에코백 40여종이 새롭게 선보인다. 체크패턴, 헤링본, 금박 등 다양한 디자인의 에코백은 3000원~5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필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가 판매된다. 여러 크기의 파우치에는 작은 화장품, 액세서리 등을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다.

신학기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제품인 노트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심플, 빈티지, 크라프트 등의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일반 유선 노트를 비롯하여 A4~A7, B5, B6 사이즈의 노트 75여종을 1000원~3000원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트와 다이어리 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총 15여종이 출시된다. 스터디 플래너에 사용하는 스티커와 학용품을 꾸밀 수 있는 마스킹 테이프 스티커, 퍼니스티커 등 500원~1000원에 판매된다.

디즈니 캐릭터와 다이소 캐릭터를 활용한 볼펜, 슬리퍼, 메모지 등 캐릭터 시리즈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디즈니 볼펜은 1000~1500원에 판매되며, 디즈니 슬리퍼는 5000원이다. 다이소 캐릭터인 몬스터 노트, 지우개, 연필세트 등은 모두 3000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형광펜, 샤프, 볼펜 등 펜 40여종을 포함한 각종 필기구와 다양한 모양의 포스트잇, 미니 스테이플러 등 문구 용품을 한 자리에 모아 구입할 수 있는 매대를 구성,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신학기 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가을 신학기 용품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된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부담 없이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품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소#다이소아성산업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