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5일 또다시 파업을 벌였다.
현대차 노사는 노조의 파업이 이뤄진 가운데 교섭에 나섰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2일 1차 재교섭에서 추가 제시안을 회사에 요구했다. 임금과 성과금을 비롯한 임금성 요구안뿐만 아니라 해고자 복직 등과 관련 다른 안에서도 진전된 입장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향후 파업 수준과 일정을 다시 정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가 추석 연휴 전에 임협을 마무리하려면 이번 주에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노조는 "임협 잠정합의는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조합원이 만족할 합의안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섭과 파업투쟁으로 조합원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4시간 파업했다. 2조는 오후 8시 20분부터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처음이면서 올 임협 관련 1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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