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車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첫 파업···올들어 15번째

현대차 노사대표들
현대차 노사대표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5일 또다시 파업을 벌였다.

현대차 노사는 노조의 파업이 이뤄진 가운데 교섭에 나섰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2일 1차 재교섭에서 추가 제시안을 회사에 요구했다. 임금과 성과금을 비롯한 임금성 요구안뿐만 아니라 해고자 복직 등과 관련 다른 안에서도 진전된 입장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향후 파업 수준과 일정을 다시 정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가 추석 연휴 전에 임협을 마무리하려면 이번 주에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노조는 "임협 잠정합의는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조합원이 만족할 합의안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섭과 파업투쟁으로 조합원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4시간 파업했다. 2조는 오후 8시 20분부터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처음이면서 올 임협 관련 15번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