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6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희미해지며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엔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지난 5일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가 금융완화 방침을 시사하며 엔화 강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뉴욕 외환 거래시장에서한국시간 오후 1시 40분 전 거래일 대비 0.24% 오른 달러당 103.68엔을 나타내고 있다.
103.43엔에 거래를 시작한 엔-달러 환율은 개장 이후 꾸준하게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마이너스 금리를 깊이 파고들어 가는 것도, 양을 확대하는 것도 아직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이너스 금리 폭 확대 또는 국채 매입 증대 등을 통해 추가적인 금융완화에 나설 의사를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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