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개월 만에 금리인하를 단행한 호주중앙은행(RBA)은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날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연 호주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1.5%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호주중앙은행은 동결 배경에 대해 몇몇 선진국의 경제에서 좋은 신호가 감지되고 있지만, 다수의 신흥국 시장은 오히려 더욱 침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성장 정책을 펴는 중국도 성장 속도가 완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주중앙은행은 지난달 기존 1.75%를 기록했던 기준금리를 0.25% 전격 인하했던 가운데 금리인하의 배경으로 글로벌 경제의 성장 속도가 더디고 원자재 가격도 뚜렷한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한 가운데 호주달러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 중 달러 대비 0.6% 오른 모습을 보였던 호주달러 환율은 동결 발표 이후에도 큰 상승없이 오히려 상승폭을 소폭 줄이며 0.7621을 나타냈다.
이는 시장에서 이미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한 가운데 동결에 대한 영향이 선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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