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 7와 7 플러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현지시간 7일 오전(한국시간 8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새 아이폰 모델들을 공개했다.
화면 크기가 4.7인치인 아이폰 7의 카메라에는 지난해까지 대화면(5.5인치) 모델에만 탑재됐던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추가되는 등 촬영 성능이 향상됐다.
새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 7 플러스는 표준적 와이드 렌즈와 56mm 텔레포토 렌즈가 함께 달린 듀얼 카메라가 탑재돼 초점거리를 조절하며, 최대 2배까지 광학줌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근 배터리 발화 문제로 리콜 조치에 들어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7(5.7인치)과 경쟁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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