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금리인상이 무산되며 코스피가 날개를 편 가운데 8일 또 다시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포인트(0.09%) 상승한 2,063.73에 장을 마치며 나흘째 2,060선에서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는 3.08포인트(0.15%) 상승한 2,064.96으로 출발한 뒤 한때 2,060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증시에서 매수 행진을 이어가는 외국인이 장 막판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방향을 틀었다.
코스피는 전날 2,070선에 오르는 등 날개를 단 모습이다. 다만 사실상 미국의 9월 금리인상이 물건너갔다는 의견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결과를 확인하자는심리가 강해진 탓에 관망세가 깔리며 상단이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84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5거래일째 사자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의 순매수 금액은 1조159억원에 이른다.
한편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과 1,7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은 5조5,765억원, 거래량은 6억5,059만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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