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 움직임에 급등하며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1원 상승한 1,113.5원에 장을 마쳤다. 7.6원 상승한 1106.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이날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오는 20~21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
지난 주말 ECB의 정책 실망감이 유입된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통화정책 정상화를 강하게 언급)이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매사추세츠주 퀸시에서 가진 상공회의소 조찬 연설에서 "지금까지 발표된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볼 때 합리적인 근거들이 통화정책의 점진적인 정상화 지속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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