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속에 일제히 급락 출발했다.
12일 오후 4시 16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 떨어진 10,304.03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도 2.12% 내린 4,396.19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4시 1분 기분 1.30% 하락한 6,689.08,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23% 빠진 3,015.74를 나타냈다.
연준이 이달 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면서 유럽 주요 중시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앞서 9일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좀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경지 지표 부진에 따라 불씨가 꺼져갔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또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채권 매입프로그램 연장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 시장이 실망에 빠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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