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9일 장 초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2,010선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96포인트(0.55%) 오른 2,010.32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포인트(0.10%) 내린 1,997.43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점차 2,00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연휴 기간에 뚜렷한 악재는 없었지만 미국 시간으로 20∼21일 열리는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 심리가 뚜렷한 상황이다.
추석 연휴 기간 미국 S&P500 지수는 0.9% 하락했고 유로스톡스50 지수는 2.6% 떨어졌다.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가 엇갈린 탓에 9월 금리인상 관측이 엇갈리면서 추석 연휴 때 등락을 거듭했다.
미국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각각 전월 대비 0.4%, 0.3% 감소했으나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1%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1.0%)를 소폭 웃돌았다.
이번 주에는 FOMC 외에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20∼21일)도 예정돼 있어 관망 심리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6억원을, 개인은 1,025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1,6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