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마치고 첫 날인 19일 개인과 외국인들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010선에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2포인트(0.82%) 오른 2,015.78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포인트(0.10%) 내린 1,997.43으로 출발해 잠시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중 내내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려나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낸 것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현지시간으로 20∼21일 열리는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 심리는 여전한 모습이다.
이번 주에는 FOMC 외에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20∼21일)도 예정돼 있어 관망 심리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74억원과 96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2천737억원을 순매도했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8천208억원, 거래량은 4억2천797만주로 집계됐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3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8억6천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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