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검출' 논란을 일으킨 코웨이는 최근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온 것과 관련해 김동현 대표이사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3개 모델에서 부품의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정수기에서 도금이 벗겨져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후속조치를 미흡하게 했다는 이유로 최근 검찰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문제의 정수기를 96% 회수한 뒤 단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환경부·한국소비자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위원회는 최근 코웨이 얼음정수기 3개 모델의 냉각구조물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지는 손상을 확인했으며, 인체 위해 가능성이 낮지만 수거되지 않은 문제 제품을 가진 소비자는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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