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갤노트7 사태 진화 나선 삼성전자, 사흘째 반등세 지속

이겨레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 사태를 차근차근 진화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20일 사흘째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대비 1.03% 오른 157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 가까이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매수 상위 창구에는 CLSA, 모건스탠리, CS, DSK 등 외국계 증권사 다수가 올라있다.

삼성전자는 전날과 추석 연휴 직전 거래일인 지난 13일에도 각각 2.03%, 4.23% 올라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결함 사태의 파장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 가운데 지난 12일 6.98% 급락한 이후 반등했다.

낙폭이 과하다는 인식 속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재개된 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교환이 전날부터 이뤄지며 우려도 다소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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