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에 따른 큰 폭의 하락세를 딛고 일어선 삼성전자는 20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이날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73% 오른 158만5천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5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날과 추석 연휴 직전 거래일인 지난 13일에도 각각 2.03%, 4.23% 올랐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결함 사태의 파장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로 지난 9일과 12일 2거래일 동안 10%가 넘는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낙폭이 과하다는 평가가 일각에서 나온 데다가 문제의 갤럭시노트7 교환이 시작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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