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한 일본은행의 발표에 힘입어 2,0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28포인트(0.51%) 오른 2,035.99에 장을 마쳤다.
앞서 지수는 2.90포인트(0.14%) 내린 2,022.81로 출발한 뒤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가 일본은행이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인 오후 2시께부터 2,030선으로 올라섰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어 금융정책의 축을 자금공급량에서 장·단기 금리를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추가 완화책을 발표했다.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연간 본원통화를 약 80조엔가량 늘어나게 하는 현재 공급 속도도 유지된다.
다만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께 공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둔 만큼 지수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천27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7억원어치, 8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3.77포인트(0.56%) 오른 678.2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2.05포인트(0.30%) 뛴 676.56으로 출발한 뒤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날 코넥스시장에서는 모두 98개 종목에 대한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5억5천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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