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애플 판매 전쟁 앞두고 1m 낙하실험서 갤노트7, 아이폰7에 승리

갤럭시노트7, 아이폰7플러스 낙하 실험. 유튜브 캡처
갤럭시노트7, 아이폰7플러스 낙하 실험. 유튜브 캡처

삼성과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전쟁을 앞두고 벌어진 실험에서 삼성이 웃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낙하 충격 실험에서 애플 아이폰7플러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 테크21은 최근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플러스의 충격 실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테크21은 1m 높이에서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플러스를 동시에 떨어트려 두 제품의 앞면, 옆면, 뒷면 손상도를 비교했다.

앞면 낙하 실험에서 갤럭시노트7는 50번을 떨어뜨려 액정이 깨진 상태에서도 통화된 반면 아이폰7플러스는 10번째 낙하에서 통화 기능이 멈췄다.

옆면 낙하에서는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정도로 상처를 입었고, 뒷면 낙하에서는 아이폰7플러스가 약간 우세했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이 실험에서는 삼성이 승자라고 전했다.

테크21은 자사의 케이스 홍보를 위해 스마트폰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충격 실험하며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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