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소폭의 움직임만을 보이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분 현재 달러당 1,104.7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4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2원 내린 1,103.1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투자 심리가 살아난 탓에 대표적인 안산자산 중 하나인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금리동결로 인해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유입되는 외국 자본이 많이질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달러화 가치 하락을 추가로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뚜렷한 추가 하락 요인이 없는데다 1,100원선을 두고 외환당국이 미세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높아 원-달러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는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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