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장 중 기관의 매수세 속에 2,0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1포인트(0.23%) 내린 2,051.92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9포인트(0.48%) 밀린 2,037.32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030선까지 위협받았지만 기관이 매수폭을 늘리면서 반등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미 대선 후보 첫 TV 토론으로 시장 전반에 경계 심리가 강화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도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91%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86%, 0.91% 떨어졌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단기 급등을 통해 박스권 상단에 진입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3분기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돼 실적 모멘텀도 약화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84억원을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4억원과 343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포인트(0.37%) 내린 684.2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61포인트(0.23%) 내린 685.15로 출발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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