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업체 코리아나가 자사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8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2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리아나는 전날보다 3.81% 내린 7,070원을 나타냈다. 코리아나는 지난 23일부터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가습기 살균제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낙폭을 더욱 늘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성분이 함유된 원료물질을 공급한 미원상사가 아모레퍼시픽뿐만 아니라 코리아나를 포함한 화장품, 구강청결제(가글액) 제조업체 등 10여곳에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해당 사태에 대해 코리아나 관계자는 "클렌징폼이나 화장품 제품에 일부 문제 성분이 들어가 있으나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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