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를 딛고 흑자로 돌아선 현대중공업이 29일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1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대비 3.32% 오른 14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중공업은 '조선 빅3' 중 유일하게 상반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연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일 장중 14만4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여기에 이번 3분기에도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매수세가 다시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편 대우조선은 수조원대 적자 속에 여전히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며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올해 아직까지 단 한 건의 수주도 따내지 못하며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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