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간 네이버가 29일 메신저 라인과 스노우의 성장 등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 내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1.47%(1만3천원) 오른 90만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90만3천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재차 갈아치우기도 했다.
종전 최고가는 전날 장중 세운 89만5천원이었다.
이날 네이버의 시가 총액은 29조6천664억원으로 불어나 SK하이닉스(-2.43%·29조2천657억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4위로 올라섰다.
시총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차(30조7천286억원)를 약 1조원 차이로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미국·일본 증시에 동시 상장된 자회사 라인의 주가 반등과 포털·모바일 광고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네이버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여기에 신규 메신저 스노우의 가치가 주목받으며 네이버의 주가 상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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