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 감축 합의가 이뤄지며 정유주가 29일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5.21% 오른 16만1천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Oil(3.87%)과 GS(1.71%)도 상승 마감했다.
OCI(11.55%), 금호석유(6.81%), SK케미칼(3.66%), 롯데케미칼(3.26%) 등 화학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OPEC 관계자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알제리에서 열린 국제에너지포럼(IEF)에 참석 중인 OPEC 회원국 대표들이 비공식 회담에서 생산량을 하루 3천250만 배럴로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간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2.38달러(5.30%) 오른 배럴당 47.05달러에 마감했다.
감산 합의에 따라 향후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 이들의 실적 개선도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