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모레퍼시픽發 가습기 살균제 치약 사태에 식약처 제조업체 68곳 전수 조사

가습기 살균제 공포, 치약까지 일파만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치약 제조업체 68곳에 대해 문제의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치약원료 제조업체 '미원상사'에서 납품받지 않은 업체도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

미원상사는 아모레퍼시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원료를 납품한 업체다.

아모레퍼시픽은 문제의 원료를 이용해 제조한 치약 제품 11종을 회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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