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분할 요구에 급등세를 나타내며 170만원 선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40% 오른 167만4천원을 나타냈다.
장 중 170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이날 삼성전자는 개장과 함께 급등세를 보였다.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자회사인 블레이크 캐피털(Blake Capital)과 포터 캐피털(Potter Capital)은 전날 삼성전자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삼성전자의 분사와 주주에 대한 특별배당 등을 요구했다.
삼성전자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나눠 미국의 나스닥에 각각 상장해 기업가치가 높이고 주주들을 위한 30조원 규모의 특별배당 등을 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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