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의 삼성전자 분할 요구에 따라 향후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주로 부각된 삼성물가의 주가가 급등했다.
6일 오후 3시 17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7.89% 오른 16만4천원을 나타냈다.
오후 한때 8.22% 상승한 16만4천500원을 찍으며, 장중 기준 작년 10월 22일(16만9천원) 이후 1년 만에 최고가를 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물산의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시가총액 규모도 크게 불어났다.
삼성물산의 시총은 장 중 31조1천92억원을 기록하며, SK하이닉스(30조9천765억원)를 제치고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에 분할을 요구한 것이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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