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삼성그룹주의 강세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060선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0포인트(0.60%) 상승한 2,065.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0포인트(0.79%) 뛴 2,069.30으로 출발해 한때 2,07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지수는 오후 들어 2,050선 후반과 2,060선 초반을 맴돌다가 마감이 임박해 외국인 매수가 몰리면서 결국 2,060선 중반 안착에 성공했다.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에 분할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핵심주들이 동반 상승한 것이 원동력으로 작용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10억원, 46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천55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2천360억원, 거래량은 3억3천283만주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포인트(0.16%) 내린 684.3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포인트(0.02%) 오른 686.03으로 출발해 보합권을 맴돌았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8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8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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