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7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2,060선에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9포인트(0.21%) 내린 2,060.9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03%) 오른 2,065.95로 출발한 뒤 보합권을 맴돌다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전날 '엘리엇 효과'로 인한 삼성그룹주 강세에 힘입어 2,060선 중반으로 뛰어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8억원, 92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1,29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포인트(0.29%) 내린 682.3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63포인트(0.24%) 뛴 685.96으로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에 나서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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