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이어가···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오름폭 감소

아파트

재개발 효과를 받고 있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0.22%로 올랐다.

서울이 0.32%로 지난주(0.35%)에 비해 다소 오름폭이 감소했으나 신도시는 0.14%로 오름폭이 지난주(0.12%)보다 확대됐다.

서울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주 0.90%에서 금주 0.70%로 오름폭이 감소했다.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부담감으로 호가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구별로는 서대문(0.60%)·양천(0.55%)·용산(0.54%)·서초(0.53%)·강동(0.52%)·은평(0.46%)·송파(0.42%)·노원구(0.29%)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신도시는 위례(0.29%) 신도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산(0.20%)·동탄(0.19%)·판교(0.18%)·분당(0.15%)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인천는 0.09%로 지난주(0.10%)보다는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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