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닥친 5일 오전 11시부터 가동 중단된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만든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초 생산라인을 가동하기로 했지만, 안전점검이 더 필요해 아직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흙탕물이 일부 시설을 덮쳐 작업 재개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점검은 노사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45분 출근한 1조와 오후 3시 30분 출근한 2조 근무자 모두 작업하지 못했다.
현대차는 5일 태풍이 닥친 날 2공장에 이어 엑센트와 벨로스터 등을 생산하는 1공장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산라인이 멈췄다.
울산공장 출고센터에서도 출고를 앞둔 차량 수십 대가 물에 잠겨 고객에게 인도하지 못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12일과 19일 경주 지진 때도 전 공장과 일부 공장의 생산라인을 각각 가동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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