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익실현 매물과 새 갤럭시노트7에서 다시 발화 사고가 이어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2% 떨어진 164만6천원을 나타냈다. 장 초반에는 4%넘게 급락을 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그룹 차원의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3분기 실적 효과가 더해지면서 지난 4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전 거래일(7일)에는 170만6천원으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처음으로 170만원대에 진입했다. 장중 171만6천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쓰기도 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도 발화현상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연이어 나오는 것도 이날 하락 전환에 영향미쳤다.
현재까지 갤노트7 리콜 제품에서 불이 붙었다는 제보는 미국(5건), 한국(3건), 중국(1건), 대만(1건)에서 총 10건 접수됐다.
미국 4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AT&T는 안전을 이유로 갤노트7의 판매를 아예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의 생산이 일시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