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11일 대전 둔산동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사랑의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월과 6월 전국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협가족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헌혈증서 1500매와 5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본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한국 신협의 날(5월 1일)을 기념해 매년 진행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905개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4년 간 총 9200매를 후원해 내년에는 1만 매를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이환영 상임이사는 "전국 신협 임직원들이 모아준 고귀한 나눔의 뜻이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함으로써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905개 신협과 임직원이 주축이 돼 2015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공헌 전문형 기부협동조합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는 연탄·김장나눔은 물론 국내를 비롯한 몽골, 네팔 등 해외에서까지 의료봉사 등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4일부터는 재단 창립기념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에너지(연탄 등 난방․방한 용품)를 나누는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전국 200여개 신협과 함께 한달 간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