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도한 국내 최대 관광·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 전통시장 10곳 중 6곳에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50개 시장 상인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4.4%가 행사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11일동안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 보다 늘었다고 답했다. 이들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18.5%였다.
전통시장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17%가 "(이번 세일기간 전통시장에) 매우 만족했다", 53%가 "만족했다"고 평가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31.1%)을 가장 많이 구입했고, 고객 평균 구매액은 4만7천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현재 40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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