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주요 우편물 배송 서비스 업체인 로열메일이 12일 잇따른 발화 사고가 일어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대해 안전상의 이유로 자사 서비스망을 통한 배달을 금지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열메일의 이번 조치는 국내외 서비스에 모두 적용된다.
이에 따라 리콜이 결정된 갤럭시 노트7의 반송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사전-구매를 통해 유럽에서 4만5천대의 갤럭시 노트 7이 판매됐다고 말했다고 BBC가 전했다.
애초 지난달 초였던 유럽 지역 갤럭시 노트 7 출시를 지금까지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리튬배터리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지난달 25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으며, 교환한 휴대전화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되자 전날엔 전 세계 판매와 교환을 중단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