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1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1.71% 뛴 8,900원에 거래됐다.
채권단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오는 28일 마감되는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노선은 한진해운이 매년 3조∼4조원의 매출을 올리던 '알짜 노선'이다.
본입찰은 다음 달 7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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