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작스런 보금자리론의 자격 요건 강화에 따른 수요자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러한 조치가 남은 지원 여력을 서민층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18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제한 조치가 서민 실수요자의 주택대출을 제한한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의 지적에 이처럼 답했다.
임 위원장은 비슷한 취지의 지적을 한 같은 당 민병두 의원의 지적에는 "보금자리론으로 서민들이 주로 쓰는 용도의 자금지원은 계속할 것"이라며 "제한된 자격 요건에서도 현재 보금자리론 이용자의 57%가 자격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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