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현재 궤도를 유지한다면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이후 엔-달러 환율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오전 11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8% 오른 달러당 103.52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엔-달러 환율은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의 발언 이후 상승세로 방향을 잡으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들리 총재는 뉴욕 로토스 클럽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연내 25bp의 금리 인상은 정말로 그렇게 큰일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연내 한차례의 금리 인상을 점쳐온 연준 안팎의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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