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가운데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20일 오후 5시 6분(한국시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22% 오른 10,669.06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0.12% 상승한 4,525.94를 보였다.
오후 4시 51분 기준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5% 뛴 3,060.49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0.12% 떨어진 7,013.37이었다.
이날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유로존 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과 ECB가 양적 완화 연장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 투자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ECB가 향후 양적 완화 연장을 시사하는 발언을 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ECB가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연장할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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