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료전지 산학연협력센터가 시험용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는 현대자동차가 2018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차량에 설치될 예정이다.
연료전지 생산과정은 현대차에서 공급한 50㎾급 스택 초기제품을 모듈별 성능검사 및 수리 과정을 거쳐 100㎾(50㎾×2대)급 스택으로 만들고 각종 시험평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센터에서는 연료전지를 생산하기 위한 수소공급 및 성능평가 인프라를 확충해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산학연협력센터는 내년 4월까지 70여개의 연료전지를 현대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국내 수소연료전지 개발을 원하는 기업들이 장비, 시설, 공간, 인력 등에 대한 걱정 없이 개발에 전념하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 부안군 등이 240억원을 지원해 설립한 정부 출연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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