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로 산사태가 나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던 경남 김해에서 창원터널 방향 지방도 1020호선 통행이 21일 정상화됐다.
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산사태 후 김해 장유~창원터널 간 일부 차선 통제를 해제하고 양방향 모두 정상 통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정상화한 뒤에도 남은 산사태 복구공사를 계속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해~창원터널 간 양방향 도로는 지난 5일 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차량 통행이 통제돼 일부 차량은 좁은 옛 지방도로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난 19일 오후 1시 45분에는 김해에서 창원터널 방향 일부 구간 차선을 통제하던 중 창원터널 내에서 운행하던 트럭에 불이 나면서 터널 내 운전자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3시간 넘게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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