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실적 훈풍으로 유럽 주요국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25일 오후 4시 15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5% 뛴 10,788.27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0.16% 상승한 4,560.02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4시 정각 기준으로 전날보다 0.17% 오른 6,998.47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09% 오른 3,096.68이었다.
프랑스 이동통신사 오랑주는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면서 주가가 2.7% 올랐다.
오랑주의 이번 3분기 세전 이익은 39억1천만 달러(약 4조4천360억원)였으며 이 기간 모바일 신규가입은 84만5천 건에 달했다.
네덜란드 인력 회사 란드스타드 역시 3분기 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3.7% 상승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