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가 25일 제안한 금융 노사 전체 교섭이 또 다시 불발됐다.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다.
금융노조에 따르면 노사 전체 교섭을 위해 노조 대표자들이 은행회관에 모였으나 사측 대표들이 또 다시 불참하며 교섭이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호 위원장은 "금융노조가 대화와 교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끝내 교섭에 전원 불참한 사측의 태도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교섭이 무산된 뒤 지부 대표자들과 총파업 투쟁위원회 회의를 열고 2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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