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누구의 일평균 판매량은 이달 중순을 기점으로 그 전의 갑절로 늘었다.
지난달 1일 출시 후 이달 중순까지 약 1만대가 판매된 점을 고려하면 최근 일평균 판매량은 약 300∼400대로 추정된다. 다만, 회사 측은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누구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예고된 판매가 인상 시점이 다가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이달 31일까지 정가 24만9천원인 누구를 9만9천원으로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이후 올해 연말까지는 14만9천원, 내년부터는 24만9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차 할인 판매 기간에 재고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 예약 판매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구매 의사를 밝히는 고객에게는 9만9천원에 기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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