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129.9원을 나타냈다.
전날 금리인상 지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네고 물량에 밀리며 1,140원선을 끝내 돌파하지 못한 원-달러 환율은 이날 하락세로 출발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감과 경제지표 부진이 맞물린 가운데 달러화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뉴욕시장에서도 12월이 금리 인상 적기라고 언급한 연준 위원 발언에다 주요 통화대비 상승 출발했다가 소비자신뢰지수 부진 탓에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위안화 약세 등으로 시장은 리스크오프 분위기이긴 하나 달러화 상승 모멘텀을 줄만한 특별한 이슈가 없고,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있어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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