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주요 기업들의 3분기 호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17포인트(0.31%) 오른 2,020.06을 나타냈다.
지수는 4.35포인트(0.22%) 뛴 2,018.24로 거래가 시작된 뒤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곧장 2,020선을 터치했다.
그러나 투신업계를 중심으로 한 기관 투자자가 매물을 쏟아내 상승세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장 시작을 전후로 발표된 NAVER(네이버)와 SK텔레콤 등 일부 대형주의 3분기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8억원과 50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이 홀로 63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8포인트(1.65%) 급등한 645.9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96포인트(0.15%) 오른 636.4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를 타고 64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시가총액(198조8천억원)이 지난 6월 27일(199조원)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200조원 밑으로 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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