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020선에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23포인트(0.51%) 오른 2,024.1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4.35포인트(0.22%) 뛴 2,018.24로 출발한 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곧장 2,020선을 터치했다.
순매수 행보를 보이던 개인이 장 막판에 '팔자'로 돌아섰지만 2,020선을 지켰다.
이날 발표된 NAVER(네이버)와 SK텔레콤 등 일부 대형주의 3분기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25억원을 홀로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3억원, 3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연기금이 모처럼 1천억원 규모의 순매수(약 1천600억원)에 나섰으나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에 밀려 6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06포인트(2.06%) 급등한 648.57로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0.96포인트(0.15%) 오른 636.4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를 타고 일찌감치 640선을 회복한 뒤 줄곧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5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3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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