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1일 최순실 사태로 인한 정국 혼란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경계심리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9.69포인트(0.48%) 하락한 2,009.73을 나타냈다. 지수는 8.13포인트 (0.40%) 내린 2,011.29로 출발한 뒤 기관의 매도세 속에서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등락 폭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5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1억원어치, 2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6포인트(0.56%) 하락한 636.61을 나타냈다.
지수는 1.55포인트(0.24%) 내린 638.62로 개장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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