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은행의 금융정책 회의를 앞둔 가운데 엔-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1일 아시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53분 전 거래일 대비 0.06엔 내린 달러당 104.76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104.82엔에 장을 출발한 엔-달러 환율은 104.8엔을 기준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엔달러 환율의 움직임 범위는 104.67엔에서 104.91엔 선이다.
이날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해당 회의에서 추가 완화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만큼 엔-달러 환율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본은행이 정책을 유지하며 투기 세력들이 엔화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며 엔-달러 환율이 하락(엔화 강세)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은행이 정책을 변경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대부분인 만큼 회의 후에도 달러-엔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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