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모 청약 첫날인 2일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모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공모청약 경쟁률은 4.10대 1, 청약 증거금은 9천233억8천492만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곳은 삼성증권으로 10.33대 1에 이르렀다.
뒤를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6.79대1, 하나금융투자가 5.39대1을 기록했다.
배정 주식 수가 가장 많은 한국투자증권의 경쟁률은 1.84대1로 마감됐다.
한편 공모 첫날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얼어붙은 투자심리 등에 따른 눈치 보기에 증권사 영업점은 비교적 한산을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통상적으로 첫날에는 청약이 많이 몰리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청약 마지막 날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직까지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부터 3일까지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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