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막내 공격수로 불리는 황희찬이 소속팀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유로파 승리를 이끌어 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I조 4차전에서 니스(프랑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황희찬의 득점은 후반 17분에 등판한지 10분 만에 이룬 것이다. 황희찬은 2분간 2골을 기록해 조별리그 3연패를 당했던 잘츠부르크의 첫 승을 안겼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니스에 골득실에서 앞서 조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는 유로2012 공동득점왕인 니스의 마리오 발로텔리(26,이탈리아)가 나섰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