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4대 IT주 'FANG' 올해도 씽씽…분기실적 시장기대 웃돌아

페이스북과 아마존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 이상 올랐고 넷플릭스와 알파벳도 연초보다는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CNN 머니가 보도했다.

美 4대 IT주 'FANG' 올해도 씽씽…분기실적 시장기대 웃돌아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주가는 이날 주당 120달러로 마감하며 올해 들어 14.7% 올랐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경우 3일 주당 767.03달러로 마감해 연초 대비 13.5% 올랐다.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는 주가가 122.14달러로 올해 들어 6.8% 올랐다.

FANG 기업들은 실적도 좋은 편이다. 3분기 실적이 모두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페이스북은 3분기 매출이 70억1천만 달러, 순이익은 23억8천만 달러라고 밝혔다.

美 4대 IT주 'FANG' 올해도 씽씽…분기실적 시장기대 웃돌아

아마존의 분기 순이익은 2억5천200만 달러였으며,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28% 늘어난 327억 달러로 시장의 예측치를 웃돌았다.

美 4대 IT주 'FANG' 올해도 씽씽…분기실적 시장기대 웃돌아

넷플릭스는 22억9천만 달러의 매출과 5천15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플릭스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17억4천만 달러, 순이익은 2천940만 달러였다.

알파벳의 3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50억6천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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